이번 글에서는 숏코딩을 입문하려는 사람이 대략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것들을 소개한다.
이상한 테크닉같은 건 추후 기회가 되면 다룰 예정이다. 아마 나 말고도 많이들 다루지 싶다.

숏코딩

말그대로 짧은 코딩, 짧은 byte의 코드로 ac를 띄우는 것이다.

좋은 점

  •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는 게 많아진다.
  • 규칙적인 풀이를 떠올린다.
    그냥 풀기보단 규칙을 찾아서 줄일 부분을 만든다.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재밌다.
    1B씩 줄일 때 되게 기분이 좋다.

알아둘 점

언어는 c, python, golfscript 등이 있겠다.
일단 난 c를 쓴다. golfscript는 모르고 python은 뭔가 숏코딩을 하는 느낌이 아니다.
취향껏 쓰면 되겠다. 하지만 테크닉이라 부를만한 건 c밖에 없지 싶다.

시간, 메모리 등은 고려사항이 아니다. ac를 받고 짧기만 하면 된다.
메모리를 침범하든 컴파일러에 종속적이든 짧으면 된다.

숏코딩 과정

내가 숏코딩을 할 때의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이 꼭 좋다거나 하는 건 아니다.

  1. 풀이 생각
    어떻게 해야 짧게 풀 수 있을까, 공식화할 건 없는가를 잘 생각한다.
  2. 대충 짜기
    좀 알아볼 수 있게, 로직만 담는 느낌으로 짠다.
    이 때 제출을 해서 풀이가 맞는지 확인해보면 덜 고생한다.
  3. 길이 줄이기
    여러 테크닉(?)들을 사용해서 길이를 줄인다.
  4. 공백 없애기
    이건 마지막에 하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중간에 뇌절올 수도 있다.

음... 일단 끝이다. 대략적으로 알아야 할 게 생각나면 그때그때 추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