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프 Common Lisp로 구구단을 외자 삶에 지쳤다면 구구단이나 외며 시간을 보내자.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것이다... Common Lisp과 함께한다면. 1단계: mult-table-1 파라미터 level에 해당하는 곱셈 표를 출력하는 mult-table-1 함수를 만들자. 아래와 같은 출력을 갖는다. CL-USER> (mult-table-1 8) 8x1=8 8x2=16 8x3=24 8x4=32 8x5=40 8x6=48 8x7=56 8x8=64 8x9=72 우선
리스프 Common Lisp을 위한 정규표현식 CL-PPCRE cl-ppcre는 PCREPerl Compatible Regular Expression를 커먼 리습에서 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ppcre는 순수하게 리습으로 구현되어있어 다른 네이티브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지 않는다(PPCRE의 첫 글자인 P는 portable의 머리글자인데,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먼 리습의 컴파일러 매크로를 이용하므로, 상당히 좋은 성능으로 동작한다. 커먼 리습 생태계에는 정규표현식을 처리하는 다양한 다른 라이브러리가
팁 이맥스로 리스프 개발환경 구축하기 이맥스여야만 하는가? 리습 프로그램을 짜는 개발 환경으로는 이맥스가 거의 유일하다. 물론 다른 에디터들에도 리습을 위한 플러그인들이 존재하고, LispWorks라는 어썸한 IDE도 있지만, 다른 에디터를 위한 플러그인들은 이맥스에서 제공하는 것에 비해 빈약한 편이고, LispWorks는 상용 프로그램인데다 이맥스와 별 다르지 않은 환경을 제공한다. 그럼 어째서 이맥스가 그토록 특별한 리습 개발 환경이 될 수